자전거바지 레이버 애슬론 포켓 쇼츠 젤패드 5부 자전거 반바지

상품요약

• 여름 자전거 바지가 필요 해서 구입했습니다. 가격 ; 적당합니다. 디자인 ; 이쁘내요. 사이즈 ; 정사이즈 입니다. 입어 보니까 시원 하고 착용감도 아주 좋아요. 자전거 같이 타는 동생이 자기도 산다고 하내요. 강추합니다.
• 남편이 거동이 불편해서 집에서 낮은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합니다. 운동할 때 이왕이면 운동복입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고민 많이하고 주문했는데요, 타이트하게 입고 운동하니 더 잘된다고 하네요 박음도 잘되어있고 허벅지 부분에 고무처리 되어져있어서 밑단이 말려 올라가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자전거용이여서 자전거 안장모양의 쿠션이 박음질되어져 있네요. 덕분에 오래타고 있어도 엉덩이가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 ★ 제품명 : 레이버 애슬론 포켓 쇼츠 젤패드 5부 자전거 반바지 ★ 사용해보고 좋은 점 ▶ 여름에 자전거 본격적으로 타보고자 바지 구매했어요. ▶ 이전에 Black 으로 구매하고 한달 입었는데 편합니다. ▶ 이번에는 네이비 색상으로 추가 구매합니다!!! ★ 사용해보고 안 좋은 점 ▶ 허벅지 라인 밴드형태가 자국이 쫌 남아요^^; ★ 총평 ▶ 여름에 자전거 본격적으로 타보고자 바지 구매했어요. ▣ 제돈 주고 셀프 작성했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부탁드릴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57년 아빠 자전거탈때 궁디 아프시다고 인터넷으로 싸이클 바지 좀 알아봐달라고해서 구매했습니다~~ 잘입고 타시는것같아요ㅋㅋ
• 레깅스형이라 타이트 할 줄 알았는데 약간 헐렁하네. 한치수 작은걸 구매해야 젤패드가 착 달라 붙을듯...
• 이 바지를 입고 강릉 -> 부산 자전거 종주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180cm에 94kg입니다. 근육량 36kg, 체지방 33kg입니다. 평소에 허리 34정도 바지를 입습니다. 그래서 이 바지도 맞겠다고 생각하고 샀습니다. 원래 자전거 바지를 타이트하게 입는다고 생각했고 엉덩이 패드 부분은 남길래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종주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첫날에 허벅지에 쥐가 그렇게 많이 나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제가 무거워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종주를 위해서 몇달동안 열심히 운동도 했고 예전에는 농구도 즐겨해서 하체는 튼튼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심하게 쥐가 나서 걸을수도 없어 도저히 앞으로 갈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혹시나 바지가 꽉 껴서 그런가 싶어 여분 반바지로 갈아입었는데 그 뒤로는 3박4일동안 한번도 쥐가 나지 않았습니다. 바지 맨 끝에 있는 고무줄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타이트하고 잘 늘어나지 않아서 허벅지를 조여 피가 통하지 않네요. 다리가 두꺼우신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다 마음에 드네요. 개인적으로 허리 밴드가 좀더 타이트해서 허리를 꽉 조아주면 어떨까 싶은데 암튼 만족해요^^
• 빕숏은 불편할 것 같아서 입문용으로 찾다가 가성비 좋아서 구매했어요 다른 리뷰에도 있는데 라이딩 하다보면 패드가 앞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네요 저는 막 신경쓸 정도는 아니지만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있긴 할 것 같네요 옆 그물도 잠시 핸드폰 넣거나 상황에 따라 유용하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마음에 들어요 빨래해도 하루도 안걸리고 다 마르네요 굿!
• 부산 종주를 위해 구입해서 종주하면서 이 바지 하나로 빨고 말려서 4일간 입었어요 옆 망사 주머니 여름엔 스마트폰 넣으니 땀으로 습기 차는 현상이 발생 지폐는 젖구요 뭐 젖지 않는 물건 넣는 건 괜찮아요.. 입문한 지 1년 엉덩이 아파서 샀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허벅지 흘러내리거나 올라가는 것을 예방하려고 바지 끝선 안쪽에 실리콘으로 마감했어요 가까운 거리에서는 쨍쨍해서 좋기도 하고 반대로 너무 압박? 그런데 문제는 장거리 때 실리콘 마감이 문제였어요 부산 종주 첫날 140키로 갔고 모텔잡아 샤워하러고 보니 실리콘으로 마감된 부분이 허벅지를 계속 슬어서 화상 입은 것처럼 물집이 잡힌 거에요 6월말에 부산 종주했으니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 있어요 장거리 여행 시 실리콘 부부을 밖으로 접어서 타던가 안에 레깅스를 입으면 됩니다.